경산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표창 수상 및 특교세 1억 확보

김성현 기자 승인 2021.04.21 20:47 의견 0
자연재난대책 평가우수 (사진=경산시)

경산시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및 사전대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하였으며, 또한 국가재난관리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재난관리책임기관(시·도 17, 시·군·구 226)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실태와 대책기간 중 발생한 인명·재산피해 및 대응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적설 취약구조물 및 제설취약구간 일제점검과 한파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 운영 등 안전관리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및 예찰활동,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민·관·군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대비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시는 한파 재난대응의 일환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이나 한파저감시설 설치,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예방에 주력하며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높였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이 힘든 상황임에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연재난 예방에 보다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1년 자인면 소재 중촌·읍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43억을 확보하는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살기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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