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선생, ‘희망의 얼굴상’ 수상

김아솔 기자 승인 2021.04.25 07:10 의견 0
왼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대표, 송해 국민MC

송해 국민MC는 24일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로부터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 받았다.

희망의 얼굴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민갑룡 경찰청장, 김보성 배우 등이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받기도 하였다.

이번 시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조영관 대표가 직접 송해 선생의 사무실에 방문해 상을 전달하는 '방문시상'으로 진행됐다.

조영관 대표는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시는 송해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송해 선생님은 전국노래자랑을 34년째 진행하고 계시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주고 계신 분”이라며,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관계자는 “송해 선생님은 저희 단체의 모토인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에 가장 잘 어울리시는 분이다”며, “송해 선생님을 시상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송해 선생은 "큰바위얼굴상에 이어 이렇게 귀한 상을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해 선생은 1927년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95세의 나이임에도 대한민국의 최고령 현역 연예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민들은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며 그에게 존경과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종로에는 송해길이 있으며, 현재 대구 달성군에 송해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송해 선생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느낄 수 있다.

송해 선생이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라도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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