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의! 국민보험공단 사칭하는 국민의료복지센터 수법 공개

국민의료복지센터는 민간기업.국민보험공단과 무관
소비자 현혹하는 홈페이지까지 운영...주의요망

유회중 기자 승인 2021.04.27 21:30 | 최종 수정 2021.04.28 12:58 의견 0
https://www.youtube.com/watch?v=2vRRUOrD8lM

국민보험공단을 사칭한 보험판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보험판매업체는 국민보험공단을 사칭하는 국민의료복지센터, 국민건강보건센터, 국민의료복지센터, 건강보험지역공단 등 국민보험공단과 유사한 상호로 소비자들의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각지의 기업체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대장암 예방 교육, 대장암 진단 키트 판매 등을 후원한다고 설명하며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홈페이지도 그럴듯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or.kr로 끝나는 홈페이지 주소에 공공기관으로 오해의 소지가 크다. 이들은 수시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폐지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 무료 교육 후에 보험을 판매하는 브리핑 영업은 보험 판매 과정에서 불법이 일어날 소지가 크다. 다수의 소비자를 한번에 모집해 단시간 내 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을 맺기 때문에 불완전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유기자의 빈틈뉴스는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민간기업 국민의료복지센터의 영업 수법을 공개한다.

본 영상은 기자의 직접 경험이다.

△영상편집 : 퍼블릭뉴스 영상팀

△진행 : 퍼블릭뉴스 사회부 영상취재팀장 유회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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