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워 01 스타워즈' 신구의 진검승부, 선수들의 출전 각오는?

박종혁 기자 승인 2021.04.29 13:50 의견 0
사진=The Beast Championship

국내 격투기 대회 더비스트챔피언십(TBC)이 서브 브랜드 대회 <몬스터워 01 '스타워즈'(Monster War 01: Star Wars)>를 오는 5월 1일 파주 팀에이스에서 개최한다.

몬스터워 01은 TBC(더비스트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새로운 격투기 단체로 단체의 메인이벤트급의 매치들로만 5경기를 구성해서 진행하는 소수정예의 격투기 대회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1회 대회는 한국격투기의 한 획을 그은 스타 선수들과 떠오르는 신예들간의 신구 격돌을 컨셉으로 '스타워즈' 별들의 귀환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12승 12패 전적의 베테랑 임준수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2년 만에 케이지에 올라 2승 2패 전적의 진익태와 맞붙는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과거 TBC에서 잔뼈가 굵은 '빅마우스' 김동규가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한길과 대결한다.

몬스터워 01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각오를 드러냈다.

임준수 "2년 만에 복귀전인데 그동안 여러 단체들 섭외도 있었지만 그동안 부상도 심했고 일에 몰두하느라 운동은 이제 더이상 아닌 거 같다 생각하며 스스로 포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TBC 측에서 좋은 제안이 왔었고 여러번 상의 끝에 시합을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일과 병행하며 훈련도 잘 소화하고 있고 이번 시합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진익태 "아직 몇 전 안된 선수가 메인이벤트 매치가 돼서 조금 부담스럽지만 절호의 기회인 만큼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최한길 "1년만의 복귀전이라 한시라도 빨리 케이지위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이고 상대가 격투계에선 인지도가 높은 상대이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케이지 위에서 제 가치를 증명해 보이겠다."

김동규 "매번 하던대로 공격적인 스타일로 경기에 임할 것이고 꼭 이기면서 재밌는 경기 펼치겠다.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하겠다."

한편 TBC는 지난해 2월 첫 넘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