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2만8000장 기부

-어린이날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감염예방 지원

엄지희 기자 승인 2021.05.04 17:59 의견 0
신대식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이 4일 신용보증기금 본점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2만8000장을 기부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혁신도시 소재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스크 2만8000장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 혁신도시 내 9개 공공기관이 동참했다.

9개 공공기관은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다.

이번 행사를 위한 마스크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물품 구매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구매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시 동구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