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BTS, 한류를 넘어 세계 POP의 역사를 쓰다...BTS의 발자취

'Butter' 빌보드7주 연속 1위...'Permission to dance' 주목

이혜진 기자 승인 2021.07.17 12:42 | 최종 수정 2021.07.19 09:57 의견 2
BTS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버터’는 지난 5월 21일 발매된 이후 굳건한 빌보드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세운 3주 연속 1위 기록을 포함하면 BTS의 ‘핫 100’ 1위는 모두 12회다. 빌보드 ‘핫 100’에 1위로 진입한 곡 중에서 7주 이상 연속으로 선두를 지킨 건 ‘버터’가 8번째다.

핫 100 순위는 음원 다운로드량과 스트리밍 수치·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반영해 산정한다. 올해 들어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 라이선스(Drivers License)’가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버터’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의 기록에 바짝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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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100’에 1위로 데뷔한 역대 54곡 가운데 7주 이상 연속으로 정상을 지킨 노래는 빌보드 사상 ‘버터’가 여덟 번째다. 그룹 곡으로는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투맨(Mariah Carey & Boyz II Men)의 1995년 발표곡 ‘One Sweet Day’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랫동안 정상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 역사에서 ‘핫 100’ 8주 연속 1위곡들은 머라이어캐리(Mariah)의 ‘Fantasy’(8주), 머라이어캐리 & 보이즈투맨(Mariah Carey & Boyz II Men)의 ‘One Sweet Day’(16주), 퍼프대디 & 페이스 에반스(Puff Daddy and Faith Evans)의 ‘I'll Be Missing You’(11주), 엘튼존(Elton John)의 ‘Candle in the Wind’(14주), 아델(Adele)의 ‘Hello’(10주), 드레이크(Drake)의 ‘God's Plan’(10주),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8주) 등이다.

발매되자마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버터’가 어디까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력한 팬덤 ‘아미(ARMY)’를 등에 업은 ‘버터’의 강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버터’는 음원 다운로드에서 압도적이다. 스트리밍 횟수를 따로 집계하는 차트에서도 순위가 31위에서 26위로 다섯 계단이 올랐다. ‘버터’의 장기 흥행이 기대를 모으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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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는 2013년 6월 13일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했다. 2013년 데뷔해 국내외 신인상을 휩쓴 BTS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보이 그룹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BTS 열풍을 일으키며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을 비롯해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의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SNS 지수 등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한 주에 빌보드 ‘핫 100’ 차트와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동시 정복한 최초의 그룹이며, 통산 ‘빌보드 200’ 5차례, ‘핫 100’ 3차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무대를 펼쳐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록을 세웠다.

BTS는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콘서트 시장에서도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으며, UN 연설과 LOVE MYSELF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2013년 6월 13일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하여서 그 해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급부상하여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2014년 상남자가 인기를 끌어 첫 음악방송 1위 후보에도 올랐었고 처음 참여했던 LA KCON 무대에서도 환호를 받는 등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단초가 됐다.

2015년 '화양연화' 시리즈 활동으로 인기가 급성장하며 첫 음악방송 1위도 하였고, 2016년 정규앨범 2집《WINGS》도 큰 인기를 끌어서 첫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LOVE YOURSELF' 시리즈 부터 빌보드 Hot 100에 진입하기 시작하여 최정상 아이돌의 입지를 굳혔다.

BTS는 2017년 BBMA 'Top Social Artist'상 수상을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24시간 1억 110만 조회수, 세계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2000만 좋아요 달성, 전세계 2번째로 빌보드 Hot 100/200 차트 동시 1위 데뷔, 빌보드 Hot 100/200/ARTIST 100 동시 1위 석권, 빌보드 Hot 100/200 1위 통산 5주, Artist 100 1위 13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노미네이트 및 공연,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월드투어 회당 수익 620만 달러, 한국 가수 역대 최대 규모 콘서트 개최(62회 공연, 206만 관객 동원), 초동 판매량 세계 2위(337만 장), 앨범 누적 판매량 한국 1위(2200만 장 이상), 단일 앨범 총판 650만 장,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수훈,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최초 대상 전부문 수상, 한국 가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가온 디지털 주간/월간차트 최다 1위(통산 11주, 3개월)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기록들을 세우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동안 K-POP이 잘 알려지지 않던 아메리카, 서유럽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9월에는 'Dynamite'로 한국인으로선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하였으며, K-POP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노미네이트 및 단독 무대도 하였고, 2020년 11월《BE》와 'Life Goes On'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싱글)과 200(앨범)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면서 빌보드 62년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했다.

포브스는 지난 2019년 GDP 5.5조 원 규모를 창출하는 BTS의 경제효과에 대해 보도했다. 이 수치는 경제적 가치를 추측한 것이며 또한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8년 한국의 명목 GDP 1조 6194억 달러(약 1924조 원)의 0.29%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에 가져다주는 경제 효과는 최소 1조 7천억 원이라고 밝혀졌다. 소위 걸어다니는 대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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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위키백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防彈少年團)이란 이름에서 방탄은 ‘총알을 막아낸다’라는 뜻이며 "10대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힘든 일, 편견과 억압을 우리가 막아내겠다는 심오한 뜻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반면 팬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의 뜻이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이 아니냐는 여담도 있다.

BTS는 본래 힙합 음악을 컨셉으로 꾸려졌던 그룹이라 타 보이그룹과 비교하면 보컬라인 멤버들보다 래퍼라인 멤버들이 더 주목받는 경향이 있다. 결성 초기에는 RM을 중심으로 힙합 그룹으로 데뷔하려 했으며, 안무보다는 노래와 랩에 집중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RM이 가장 먼저 빅히트에 입사했고 이후 슈가, 제이홉이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이 3명은 현재 방탄소년단의 래퍼라인으로 활동 중이다. 다만 제이홉은 본래 래퍼가 아니라 보컬 + 댄서를 지망했다가 래퍼 연습생들이 대거 탈퇴하자 기존의 희망 포지션을 변경하여 래퍼라인에 합류한 것이라고 한다. 제이홉은 노력 끝에 현재는 방탄소년단 래퍼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방탄 가슴을 열어라!" 에피소드에서 슈가가 방시혁 PD를 향해 "(그룹 결성 때는) 율동만 하면 되고 랩에만 열중하라고 하시더니... 지금 방송국에서 우리 안무가 제일 힘들어요!"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빈지노, 베이식, 아이언, 레디, 로꼬 등 현재 활동하는 유명 래퍼를 비롯해 약 30여 명의 연습생이 프로젝트를 거쳐갔으며, 컨셉트의 상당한 변경을 겪고 나서 지금의 아이돌 형식이 되었다. 많은 래퍼들이 방탄소년단 오디션을 봤던 것에 대해 아이돌 준비를 했었다는 오해가 있는데, 애초에 아이돌 그룹으로 결성된 것은 아니었다.

BTS는 거의 바닥부터 시작했던 보컬라인보다 이미 래퍼로서의 경력이 있던 래퍼라인의 실력이 더 좋다고 평가되기도 하고, 곡 전반적으로도 랩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그리고 대부분의 멤버가 작사·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초창기에는 보컬과 래퍼로서의 기량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슈가, 제이홉, RM 래퍼라인 세 명은 항상 작사·작곡 크레딧에 자신들의 이름을 빠뜨리지 않았으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화양연화 시리즈에서는 보컬라인인 진, 지민, 뷔, 정국의 이름도 작사·작곡 크레딧에 올랐다. 2017년 앨범인 《YOU NEVER WALK ALONE》에서는 RM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작사와 코러스, 후렴 부분의 작곡을 맡은 봄날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모든 멤버가 작사 또는 작곡이 가능할 정도로 음악적으로 성장했다.

앨범의 콘셉트와 뮤직비디오 그리고 가사에 문학이나 영화 대사를 참조한(또는 그러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많다. 《화양연화 pt.1》, 《화양연화 pt.2》, 《화양연화 Young Forever》 앨범 시리즈에서는 영화 〈화양연화〉를, 《WINGS》 앨범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각각 테마로 잡아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그 사례이다. 봄날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관 오멜라스는 어슐러 K. 르 귄의 단편 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에서 따왔다. 이외에도 가사 곳곳에 문학 구절과 영화 대사를 차용한 것들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단적으로 눈에 띄는 예시를 몇 개 꼽아보자면 'Serendipity'에서 사용한 김춘수의 ‘꽃’(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Pied Piper'에서 등장하는 영화 '아가씨'의 대사(나의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FESTA 2017의 네시(4 o'clock) 가사에 등장하는 영화 '문라이트'의 대사(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등이 있다.

퍼포먼스 또한 방탄소년단이 주목받게 된 큰 요인 중 하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안무가 손성득이 전 안무를 관장하고 있다. 주목을 받기 이전인 데뷔 초부터 꾸준하게 난이도가 높은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초 방탄소년단의 공식적인 댄스라인은 제이홉, 지민, 정국이었지만 2018년 5월 7일 뷔의 Singularity 컴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면서 방탄소년단의 안무가 손성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를 공식적으로 댄스라인으로 인정하는 글을 올리며 그의 춤을 칭찬했다. 현재는 두 명의 메인댄서 제이홉과 지민을 필두로 한 댄스라인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격한 안무를 소화해 내며 센터를 비교적 고르게 번갈아 차지한다. 안무의 높은 퀄리티 덕분에 학교 축제나 길거리에서 '상남자 (Boy In Luv)', 'I NEED U', '쩔어', '불타오르네' 등의 방탄소년단 커버 공연들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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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사진=빅히트뮤직)

BTS는 사회관계망(SNS) 계정 운영과 인터넷 개인 방송을 잘 활용해 팬들과 잘 소통하는 그룹이다. 주기적으로 방대한 양의 미디어 콘텐츠를 유튜브, V LIVE, 트위터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 덕분에 높은 RT 수, 소통 지수, SNS 활동 지수, 평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아이돌 브랜드 평판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룹 안에서는 메인래퍼 RM과 리드래퍼 슈가를 중심으로 한 래퍼라인(슈가, 제이홉, RM), 메인보컬 정국과 리드보컬 지민을 중심으로 한 보컬라인(진, 지민, 뷔, 정국), 메인댄서 제이홉과 지민을 중심으로 한 댄스라인(제이홉, 지민, 뷔, 정국) 으로 흔히 구분된다.

멤버들의 성격도 흥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 BANGTAN TV 채널을 통한 방탄밤(BANGTAN BOMB)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영상에서 멤버들이 노는 모습, 장난치는 모습 등 흥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BTS는 전반적으로 10대와 20대 청춘들의 생각과 고민, 삶과 사랑, 꿈과 역경을 주요 주제로 하는 노래들을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계되는 이야기를 다양한 뮤직비디오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학교 시리즈 3부작인 《2 COOL 4 SKOOL》, 《O!RUL8,2?》, 《SKOOL LUV AFFAIR》에서는 앨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 10대들이 느끼는 삶, 사랑, 사회의 강요와 부조리함들을 10대때부터 꽤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의 시각과 에너지로 표현하고 있다.

미니앨범 3집 《화양연화 pt.1》을 기점으로 20대 청춘들의 고충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실제로도 이 앨범 활동 때부터 멤버들이 전보다 좀 더 성숙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때부터 N포 세대, 열정페이, 수저계급론으로 대표되는 사회불평등, 지역감정 등 대학생 이상의 청춘들이 겪기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가사에 등장한다.

BTS에게 첫 대상을 받게 하고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리게 해준 정규 2집 앨범 'WINGS'는 성장한 음악성과 더불어 청춘이 성장하면서 겪는 고통과 유혹 그리고 성숙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때때로 노래 가사에서 특정 지명이나 상표를 직접 언급하는 때도 있어 지상파 방송 불가 판정을 받기도 하지만 일부 앨범 수록곡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은 《WINGS》의 후속 앨범으로 《WINGS》의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봄날', 'Not Today', 'Outro : Wings', 'A Supplementary Story : You Never Walk Alone'을 추가 수록시켜 발매했다. "함께라면 웃을 수 있어"라는 메세지를 담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인 '봄날'은 발매 후 팬들과 대중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서 수년간 멜론 차트 100위 안에서 머물며 역대 최장기간 차트인한 노래가 되었다.

LOVE YOURSELF 시리즈는 (승, 전, 결) 총 3부작으로 순수한 소년이 사랑을 시작할 때의 감정을 담은 《LOVE YOURSELF 承 'Her'》 앨범과 이별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견해와 이중적인 메세지를 담은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으로 3부작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린다. 기승전결(起承轉結)을 의미하는 한자를 하나씩 앨범에 사용했다.

《BTS WORLD OST》는 총 4개로 이루어져있다. 'Dream Glow'는 진, 지민, 정국, Charli XCX의 유닛곡이다. 희망적인 가사를 통해 꿈은 꾸는 동안 가장 행복한 것이며, 꿈을 꾸고 있다면 아직 포기한 게 아니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A Brand New Day'는 뷔, 제이홉, Zara Larsson이 함께 했으며 도입부부터 유니크한 음색이 돋보인다.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있지만 내 안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지를 노래했다. 'All Night'은 RM, 슈가, Juice WRLD가 공동 작업한 노래로 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방탄소년단이 꿈을 향해 밤낮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노래한다. 전반적으로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

'MAP OF THE SOUL 시리즈'는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에서 팬들에 대한 사랑을, 《MAP OF THE SOUL : 7》 앨범에서는 7년차가 된 방탄소년단이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Dynamite'는 빌보드 ‘핫 100’ 1위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에 가져다주는 경제효과는 최소 1조 7천억원이라고 추정되며, 코로나로 전세계인들이 고통을 받는 시기에 'Dynamite'가 가지는 의미와 영향력은 상당하다. 가히 전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감성 백신이라고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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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트위터)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팬덤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BTS는 명실상부 월드와이드 슈퍼스타가 되었다. 이제 시선은 BTS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공동 작업해 발표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로 쏠린다.

‘버터’ 싱글 CD에 수록된 ‘퍼미션 투 댄스’는 다음주 ‘핫 100’ 차트에 데뷔한다. 이 곡이 다음주 ‘핫 100’ 차트에 1위로 진입한다면 BTS는 곡만 바꿔 선두를 이어가는 진풍경을 기록하게 된다.

‘퍼미션 투 댄스’의 흥행 전망도 긍정적이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9일 발매 후 이틀 만에 1억뷰를 돌파했고, 전 세계 90여개국 지역 및 국가 아이튠즈의 ‘톱 송스(Top song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은 이르면 20일에 공개 된다.

<참조 및 인용한 문서 : ‘방탄소년단기록’, ‘나무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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