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정열 한의학 박사의 새로운 도전

“30년 임상 경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

이기연 기자 승인 2021.07.21 10:57 | 최종 수정 2021.07.25 09:16 의견 0
정정열 한의학 박사. 사진=퍼블릭뉴스

“30년 임상 경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

한의학 정정열 박사는 30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습득한 사람들의 광범위한 만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필요한 건강식품 개발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현재 정정열한의원 원장이다. 개원30년째 환자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진료하고자 임상연구를 정진해 왔으며 내 가족을 진료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정성을 다하여 한땀 한땀 헛되이 되지 않게 모든 진료에 신중을 기해 왔다. 본지는 정정열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정열 한의학 박사. 사진=퍼블릭뉴스

Q. 박사님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경희대 한의과 대학을 당시엔 늦깍이 로 입학하여 동 대학원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최종적으로 한방내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대학졸업후 개원하여 현재까지 아픈 사람들과 대화하며 질병치료,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동네 한의사입니다.

Q. 박사님의 건강 철학은 무엇인가요?

A. 제 건강은 부모님의 은혜로 건강한 심신을 물려 받아서 특별한 관리나 통제는 하지 않고 생활 하는 편입니다. 다만, 은연중에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생활 속에서 티나지 않게 음식 관리나, 마음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음식을 즐기되 부담주지 않게 생활합니다. 너무 교과서 적인 원칙을 정해서 지키는 것보다는 생활속에서 과유불급을 실천하려 합니다.

Q.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사회적 통제로 인한 생활 환경이 좁혀져 있는 현재 시기에는 단체와 그룹건강관리 보다는 나홀로 건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먹거리는 육체 활동 부족으로 인해 약해질수 있는 근육에 도움될수 있는 단백질 섭취를 매일 식단에 올려야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 할 수 있는 기를 보완하는 제품을 한 두 개 정도 먹도록 하면 좋습니다. 닥터프로바이오 제품도 그 중에 하나가 되겠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마음관리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주변인과 어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였으나, 현재 상황은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제안을 드리자면, 각자 자신의 성향에 따른 혼자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권합니다. 예를 들면, 홈트레이닝, 독서, 글쓰기, 서예, 그림그리기 등등이 될 수 있겠죠.

Q. 정신적인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A. 사람의 질병은 감염과 외상으로 인한 상해 외에 신체에 발생하는 질환은 모두다 정신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질환은 불면증, 소화기장애, 우울증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고난 기질에 따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Q. 요즘 건강식품 업체와 개발에 참여해서 건강식품을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제 자랑을 하는 것 같아서 쑥스럽지만, 소개 드리자면 저의 임상 30여년의 경험에서 엄선된 원기보강 면역기능개선, ㈜딥셀라이트 문주이 대표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면역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성분들을 결합한 '닥터프로바이오'를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에 비해서 암예방에 도움 되는 성분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리고 이 작품은 가족과 세대를 뛰어넘어 100년이상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Q. 이번에 개발한 제품에 갈랑갈이라는 원료로 식품을 만드셨는데, 갈랑갈에 대해 찾아보니 향신료로만 나오고 식품은 없던데요. 갈랑갈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닥터 바이오 제품에 주원료가 갈랑갈이라는 식물에서 추출된 성분을 발효시켜 만든 것인데요, 갈랑갈은 주로 동남아나 유럽에서 음식 만들 때 향신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죠,

그런데,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 연구진이 갈랑갈에서 추출된 성분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성분을 생성하게 해주는 효소를 활성화 시키고, 정상세포를 암세포로부터 보호하는 두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었죠,

게다가 정자생성에 도움주고, 염증성 통증을 진정시키는데 도움되고 설사 복통을 개선하는데 도움주며, 술 독을 풀어주고, 여러 전염성질환의 독을 해독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Q. 박사님 이력에 경희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하셨고, 경희대한의대 임상특강을 하셔서 임상도 많이 해보시고 경험도 풍부 하실 텐데요. 임상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제가 개원하고 2년차 정도에 저녁 무렵 한의원 문을 두드리는 다급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제가 한의원에서 기거를 하고 있었는데, 환자가 두 살 정도의 아이였습니다.

악을 쓰듯 우는 아이를 업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아이 엄마의 얘기를 들어보니, 아이가 떼쓰고 말을 안들어서 파리채로 아이의 발바닥을 한 두차례 때렸는데 미안해서 아이 발바닥에 물파스를 발라 줬는데 그때부터 아이가 악을 쓰며 더 심하게 울더랍니다.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아서 소아과 가도 원인을 모르고 진정이 안되었답니다. 저는 지체 없이 처방을 내렸죠. 싱크대가서 차가운 물로 아이 발다닥을 비눗물로 씻어주라고 했죠, 거짓말처럼 아이의 울음이 멈췄죠.

아이의 울음은 발바닥이 파리채로 맞아서 발갛게 된 상태에서 물파스를 바르니 화끈거리고 쓰라리며 아파서 울었던거라 생각하고 씻어주라 햇던 것였죠.

Q. 앞으로도 한약재를 접목한 건강식품을 또 개발하신다면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싶으신가요?

A. 제 계획은 30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사람들의 광범위한 만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필요한 두세가지 제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과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비염), 그리고 만성피로를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K-뷰티를 사랑하는 구독자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건강은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미디어에 범람하고 있는 건강정보와 식품에 대한 지식보다는 자기 자신의 정보를 먼저 파악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k-뷰티를 통해 건강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꾸준한 애독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정열 한의학 박사. 사진=퍼블릭뉴스


▲정정열 박사 경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방내과석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방내과박사

경희대한의대 임상특강

가천한의대학교 내과외래교수

정정열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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