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 신곡 '비가 오던 밤' 비대면 청음회 공개...빅마마·김재환·윤지성도 극찬해 기대감↑

- MNH엔터, SNS 통해 임상현의 '비가 오던 밤' 비대면 청음회 영상과 신곡 미리듣기 공개
- 임상현, 청음회서 극찬 받아...신연아 "지금까지 데뷔 못 한 게 이상", 김재환 "노래·목소리 좋아 잘될 것"

김선영 기자 승인 2021.07.23 14:29 | 최종 수정 2021.07.23 14:30 의견 0
임상현의 싱글 '비가 오던 밤'의 미리듣기 영상 캡처컷. [사진=MNH 엔터테인먼트 제공]

발라드 가수 임상현이 신곡 '비가 오던 밤'으로 감성 가득한 음색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6시와 23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임상현의 싱글 ‘비가 오던 밤’ 비대면 청음회 영상과 신곡 미리듣기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먼저 ‘비가 오던 밤’ 비대면 청음회에는 직장 동료, 의문의 인연, 친한 형, 교수님, 곡 작업 같이한 사이 등 임상현과 다양한 인연이 모였다. 이들의 정체는 밴디트 이연•송희, 김재환, 빅톤 허찬, 윤지성, 빅마마 신연아였다.

임상현의 ‘비가 오던 밤’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독보적인 음색과 촉촉한 감성, 공감대를 자아내는 가사가 듣는 이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특히 신연아는 노래를 들은 후 “지금까지 데뷔를 못 하는 게 이상했다. 정말 노래 잘하는 친구.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까지 다듬어지고 훌륭해질 줄은 몰랐다”라고 임상현의 실력을 극찬하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보였다.

임상현의 싱글 '비가 오던 밤'의 비대면 청음회 영상 캡처컷. [사진=MNH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환은 “도입부에서 이미 마음을 빼앗겼다. 한국에서 독보적인 발라더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장마철에 들으면 딱 좋을 것 같다. 물론 장마철이 아닐 때 들어도 좋다. 노래와 목소리가 다 좋아서 잘될 수밖에 없다”며 감탄했다. 다른 이들 또한 “목소리에 서사가 있다”, “절제된 가창법이 좋다”, “오래 들어도 지치지 않는 음색”, “가사보다 목소리가 더 달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상현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미리듣기 영상에서는 임상현의 매력적인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 속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임상현은 ‘비가 오던 밤 네게 가던 날 빗소리마저 달콤했던 그 밤의 기억들에 아직 마음이 떨려와’라는 부분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열창하며 감성을 자극했다.

임상현은 청하, 밴디트(BVNDIT)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가수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았고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실력파 보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하, 밴디트 등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아티스트들을 배출해온 MNH엔터테인먼트인 만큼 ‘1호 발라더’ 임상현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임상현의 싱글 ‘비가 오던 밤’은 오는 25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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