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회의' 개최

김성현 기자 승인 2021.08.13 07:41 의견 0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회의 개최(사진=김천시)

김천시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는 부시장, 각 국·소·실장을 비롯한 주요 코로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각 부서별 대응현황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김충섭 시장은 각 부서에 코로나19 확산의 지역사회 조기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시에서는 여름철 방학이나 휴가철 귀성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KTX김천역 입구에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발열이나 인후통 등 감기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4,900여개소에 시설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철저한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하여도 1:1 전담공무원 지정, GIS상황관리시스템과 야간점검반 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무단이탈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역 간 이동 및 모임이 증가하면서 우리시에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역 내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전시민이 타 지역 방문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시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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